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 부부가 일본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일본 하네다 공항 인근에 있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집에 초대받아 방문했다.
기안84는 집 내부를 둘러보며 깔끔한 상태를 언급했고, "일본 아파트는 관리비 외에 수선비도 매달 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강남, 이상화)이 한 달 중에 일주일은 일본에서 지낸다"고 전했다.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본 기안84는 도쿄 디즈니랜드와 '다이아와 꽃의 대관람차' 위치를 짚으며, 해당 관람차가 2001년 완공 당시 세계 2위 높이였으나 현재는 10위권 밖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쿄 중심가와 스카이트리(634m) 등 주변 명소도 소개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집의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르크 바닥과 옷장을 보여줬다. 강남은 집안 곳곳의 자국에 대해 "(어릴 때 엄마한테) 프라이팬으로 맞을 때 남은 자국이다. (다른 곳은) 엄마가 주먹으로 벽을 쳐서 생긴 구멍이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강남은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방송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JTBC '썰전'에서는 가수를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갈등과 '회사 승계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강남이 일본에서 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집안 출신임이 알려졌으며, 프로골퍼 김우현이 사촌으로 밝혀졌다. 강남은 2019년 이상화와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그의 스케이팅 축가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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