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채널 '고준희GO'를 통해 도넛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도넛 30개 먹는 아이돌' 영상에서 고준희는 코미디언 권혁수와 함께 도넛 가게를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도넛을 먹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이돌 출신 콘셉트로 상황극을 펼쳤다. 고준희가 "원래 혁이가 도넛 왕자로 유명했다"라고 말하자, 권혁수는 "케이트 황태자였다가 다이어트하면서 도넛 왕자로 내려왔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각자 한 판씩 도넛을 담은 뒤, 추가 트레이까지 이용해 여러 개의 도넛을 준비했다. 고준희는 "나는 먹는 거로 스트레스를 푼다.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먹방을 진행하며 고준희는 "짠 걸 먼저 먹고, 그다음 달콤한 걸 먹자"고 제안했다. 도넛을 먹은 후 고준희는 "우리 아까 한 30개 담지 않았냐. 살면서 이렇게까지 도넛을 먹어본 적 없다"고 말했고, 권혁수는 "너무 많이 먹어서 현기증 난다. 이렇게까지 행복하고 질리기까지 한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도넛을 먹은 뒤 고준희는 "너무 맛있다. 이런 내가 싫다. 배부르다"고 말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채널에서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175cm의 키에 55.9kg의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아침 공복 루틴으로 먼저 소금물을 따뜻하게 타서 마신다. 공복에 마시면 독소가 빠져나간다더라"며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어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마시며 "염증을 없애주고 건강해진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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