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거지 같다' MZ패션 돌직구...후배 나영·전유진과 홍대 데이트


장윤정이 MZ세대 패션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공개된 '나영이랑 유진이가 놀자고 해서 나가면 생기는 일' 영상에서 장윤정은 후배 나영, 전유진과 함께 홍대에서 만남을 가졌다.

장윤정은 나영과의 통화에서 "나이 차이가 몇 살인데 내가 너랑 놀아줘야 하냐. 홍대에 나 같은 나이대가 있긴 하냐"고 말했고, 나영이 "남녀노소 다 있다"고 답하자 '노(老)'라는 표현에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약속을 정한 뒤에도 "25살 차인데 대단하다. 요즘 친구들은 참 신기하다. 왜 나랑 놀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아줌마고 아이도 있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상수역에서 만나 홍대의 빈티지 숍을 방문했다. 장윤정은 두 후배의 MZ 스타일을 보고 "솔직히 말해도 되냐. 너희 거지 같다, 쌍 거지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빈티지 숍에서 레이어드 스타일 의상을 추천받은 장윤정은 "이거 식탁보 아니냐. 나 화낼 것 같다. 진짜 못 입겠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후배들의 권유로 피팅에 도전했다. 그는 "이 웬수들을 왜 만났냐.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애기 같은 옷을 입냐"고 말하면서도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프린팅 흰 티셔츠에 연두색 롱스커트, 청바지를 겹쳐 입는 패션을 선보였고, 후배들의 옷까지 직접 계산했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4년에는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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