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SM과 12년 만에 계약 종료...NCT·드림 탈퇴 공식화


그룹 NCT의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떠나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가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며, 지난 10년간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NCT 127은 7인 체제, NCT DREAM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M은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크는 친필 편지를 통해 데뷔 시절부터 품어온 꿈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꿈에 대해 언급하며 어쿠스틱 기타와 글쓰기 등 창작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마크는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그 꿈의 완성된 모습이 어쩔지 궁금해졌다"며, 꿈을 향해 "다이빙하고 싶다"는 표현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또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하며,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라고 말했다.

NCT 멤버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마크를 응원했다. 지성은 팬 플랫폼을 통해 처음에는 마크의 결정이 서운했지만, 그동안의 수고를 알기에 멀리서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도영은 마크의 마음을 이해하고 끝없이 응원할 것이라며, 멤버들 사이의 신뢰를 강조했다. 제노는 잠시 슬퍼하더라도 다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자고 팬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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