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와 '데스페라도'를 포함해 총 11곡이 담겼다.
앨범 전반에는 빅뱅과의 과거, 대마초 사건 등 본인의 경험이 녹아 있으며, 이를 통해 과거와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완전미쳤어!'에는 빅뱅의 히트곡 '거짓말'의 가사였던 '암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를 변형한 '암 쏘 쏘리 벗 아임 20대 빅뱅스 웨이'라는 가사가 포함됐다. 또한 '갈기갈기 찢긴 상처만 남은 나의 팬'이라는 표현으로 그간의 심경을 드러냈다.
'탑욕'에서는 마약 사건 당시 실제 뉴스 앵커의 음성과 빅뱅 탈퇴 이후 팬 계정 차단 논란을 직접 삽입했다. '오바야'에서는 '아름다워 각자 갈 길을 가야', '암 쏘 쏘리 벗 아이 러브드 예전 내 빅뱅', '다섯이 더 행복했지. 한없이 무거운 꿈 마음에 묻고 더 아름답게 장식하리 난 오바야' 등 가사를 통해 빅뱅으로 복귀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탑의 컴백을 응원했다. 세 멤버 모두 탑의 컴백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지를 보냈고, 지드래곤은 4일 8시 19분에 탑의 앨범을 스트리밍한 인증샷을 올렸다. 8월 19일은 빅뱅의 데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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