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가 약 두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범수와 전처 이윤진은 지난 2월, 약 2년간의 갈등 끝에 협의 이혼을 마쳤다. 이범수 측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윤진 또한 "15년 결혼 생활을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진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이범수 씨의 앞날을 따뜻하게 응원해달라"고 밝히는 등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이범수는 혼자 사는 집에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모바일 계좌이체에 서툰 모습을 보이거나, 주차비를 내기 위해 5만 원권을 잔돈으로 바꾸는 등 혼자만의 일상을 그렸다. 이범수는 "2~3년 개인적인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TV를 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히 혼자가 됐다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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