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정은 약 10년 만에 출연했다고 밝혔으며, 멤버들은 2014년 출연 당시와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을 전했다.
정수정은 과거 개리와 함께 웨딩레이스에서 1등을 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받은 TV를 아직도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사실 2회 출연, 나올 때마다 우승이다"라고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정수정은 벌칙에 당첨됐으나, 꽃가루에 당첨되어 물벼락을 피하며 럭키걸로 불렸다.
신승호는 지식 퀴즈에서 뛰어난 두뇌 회전을 보여주며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격언을 묻는 질문에 "성경구절"이라고 답했다. 이에 지예은은 "교회 오빠다, 저한테 플러팅하신거 아니냐"라고 반응했고, 신승호가 "저보다 1살 누나시다"고 말하자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 부르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찬은 지예은과의 에피소드에서 "다 같이 손 잡자"고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지예은과 신승호가 함께 손을 잡는 장면이 연출됐다. 정수정은 양세찬의 나이에 대해 "30대 중후반인 줄 알았다 동안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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