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이 두 번째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시작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로, 양일간 5만 명의 캐럿(팬덤명)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5일 열린 2일차 공연에서 세븐틴은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처음으로 전했다. 세븐틴은 2021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조기 재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도 멤버 13명이 모두 함께 재계약했다. 에스쿱스는 "당분간 단체로 콘서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문득 11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며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13명이 다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같은 한 배로 열심히 노 저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이 소식에 환호를 보냈다.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닛 활동도 이어진다. 도겸과 승관은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무대를 선보이고, 에스쿱스와 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더블업' 라이브 파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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