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가족이 최근 벚꽃 나들이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5일,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2021년 7월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지난 2024년 10월 첫 딸을 얻었다.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딸 재이 양은 광고 모델로 발탁돼 스타 2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해 실형 판결을 확정했으며, 친형 박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다. 박수홍은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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