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가 집 거실을 학습 공간으로 전면 개조한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및 최민준의 아들TV'에는 거실을 공부방으로 바꾼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기존에 소파와 거울이 있던 거실에는 책상과 학습용 가구가 들어서며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현이는 "영서 방에 침대와 옷장을 넣으려니 너무 비좁았다. 게다가 영서가 자기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가 제대로 안 되더라"고 밝히며, 기존 방 구조의 한계를 언급했다. 실제로 방 안에는 문제집과 만화책이 섞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현이는 "이대로 두면 몇 시간씩 낭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거실 전체를 공부 공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새로 꾸며진 거실에 대해 이현이는 "집 안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부모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적 공간을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현이는 "'동상이몽2'에 오정태 씨 영재고 간 딸 방이 나왔는데 이렇게 서서 공부를 하더라. 근데 아직 그렇게 아들은 (공부)한 적이 없다. 아직 그렇게까지 오래 하진 않는다. 초등학생이라"고 말했다.
이현이의 첫째 아들 윤서 군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IT(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며,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두 아들은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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