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최면을 통한 전생 체험 중 현재의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최면 전문 가를 만나 전생 체험에 나섰다. 최면에 걸린 영탁은 조선시대의 평화로운 삶을 사는 20대 남성과 유럽의 무명 화가 ‘찰스’로 살았던 전생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면은 전생을 넘어 10년 후인 2036년의 모습까지 이어졌다. 10년 뒤의 미래에서 영탁은 여전히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관객과 호흡하고 있었다. 50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었으며, 수많은 후배가 따르는 존경받는 선배 가수로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한편, 최면 도중 영탁이 “올해까지만 활동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다. 최면에서 깨어나 당황한 영탁은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재빠르게 수습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영탁의 10년 뒤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고생 많았던 영탁에게 전생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 “2036년에도 우리는 영탁의 팬일 것”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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