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4월 8일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WayV·NCT 활동은 조율


그룹 WayV와 NCT의 멤버 텐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텐과의 논의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텐이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방향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하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 나이에 태국을 떠나 한국에 와서, 낯설고 두려웠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SM의 모든 스태프분들께서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항상 내 편이 되어줬다"며 "어떤 순간에도 내 곁을 지켜준 팬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꿈을 더 크게 꿀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변함없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텐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한 이후 WayV, SuperM,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24년 2월에는 첫 미니 앨범 'TEN'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펼쳤다. 한편, NCT 멤버 마크 또한 8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