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윤호가 유럽 투어 중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5일 에이티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Guerrilla Log] YUNHO in Europe’ 영상에서 윤호는 투어 기간 내내 멤버 여상의 전담 사진작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윤호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스위스 등 방문하는 도시마다 여상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고, 여상 역시 윤호의 사진 실력에 만족해하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윤호는 유럽의 아름다운 경관과 먹거리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평소 자연경관 찍는 것을 좋아하는 윤호는 스위스의 에메랄드빛 계곡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다시 여행을 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벨기에에서는 현지 음식인 '물프리드(홍합탕)'를 적극 추천하며, 와플과 감자튀김 등 먹거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호텔 생활 중 드러난 윤호의 확고한 취향도 재미를 더했다. 그는 호텔 가운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싫어 평소에 잘 입지 않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호는 투어 막바지인 파리에서 오랫동안 유지하던 금발을 그레이 컬러로 덮으며 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 "길지만 짧게 느껴진 투어였고, 에이티니가 준 소소한 행복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전하며 브이로그를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윤호가 찍어준 여상 사진 공유해달라”, “가운 싫어하는 이유 너무 공감된다”, “금발 유노 그리울 거다”, “유럽 투어 고생 많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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