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그녀는, 취급주의' 첫 아내 역할...스파이·국정원 부부 변신


혜리가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에서 주인공 진자영 역을 맡아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17년 일본 NTV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를 원작으로 하며, 스파이 아내와 국정원 블랙요원 남편이 한 지붕 아래에서 각자의 의도를 숨기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혜리는 극 중 위장을 위해 결혼을 선택한 인물로, 동네의 평화를 위해 경찰이 출동하기 전 빌런들을 퇴치하려는 진자영을 연기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인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는 전개가 펼쳐진다.

이번 작품에서 혜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누군가의 아내 역할을 맡게 됐다. 블랙요원이자 아내로 변신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대본은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의 김류현 작가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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