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호스트 신보람이 코미디언 지상렬과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알린 이후, 두 사람의 일상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신보람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지상렬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신보람은 통화 중인 지상렬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코미디언 염경환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후 "신보람과 따뜻한 만남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지난 1월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주로 밤에 일이 끝난 후 차에서 데이트를 한다고 전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 인사드렸던 일화를 공개하며, 어머니가 지상렬에 대해 "되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고 칭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보람은 지상렬에 대해 "멋있다. 단점이 없다", "귀엽고, 그냥 오빠가 좋다"고 밝혔고, 지상렬 역시 "(신보람은) 전신이 다 무지개"라고 화답했다.
지상렬은 최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처음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왔다 갔다 했다. 하지만 이제는 결혼해야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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