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의 열기를 더하는 신곡 '2.0'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에는 "BTS '2.0' MV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2.0'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멤버들은 대형과 각도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다 같이 다시 낮추고 깔끔하게 가자"라며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완벽한 칼군무를 향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와중에도 방탄소년단 특유의 비글미 넘치는 유쾌한 케미는 빛을 발했다.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던 중 현재 연도인 2026년을 2016년으로 착각하는 귀여운 말실수가 이어졌고, 이에 멤버들은 "2016년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은 2016년을 회상하며 "약간 '신인왕' 찍는 느낌이다", "옛날 생각난다"며 풋풋했던 데뷔 초를 회상해 팬들에게 뭉클함과 큰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끊임없는 모니터링과 연습 끝에 모든 촬영이 끝나자 멤버들은 다 함께 박수를 치며 "뮤직비디오 촬영 끝!"을 외치고 홀가분하게 환호했다. 무대 위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탄생하기까지 멤버들의 끈끈한 결속력과 숨은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ARIRANG'의 수록곡 '2.0'은 강렬한 비트와 압도적인 군무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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