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관전 포인트 공개…세계관 맛집


21세기 입헌군주제 배경 로맨스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로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배우 변우석(왼쪽)과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로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신분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계약결혼을 전개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7일 시청자의 몰입을 도울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작품에는 아이유와 변우석 그리고 민정우 역의 노상현, 윤이랑 역의 공승연, 최현 역의 유수빈, 도혜정 역의 이연 등 막강한 배우들이 모였다. 또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인 대본과 드라마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뭉쳐 기대를 높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왕실이 남아 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출신의 한계를 갖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은 고귀한 신분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운명 탓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각자의 벽에 부딪힌 두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이라는 수단을 선택한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통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세계관을 풍성하게 채워줄 각양각색 관계성이 존재한다. 국무총리 민정우는 성희주 이안대군과 가장 가까운 친구였지만 계약결혼을 계기로 조금씩 흔들린다.

어린 아들과 왕실을 지켜야 하는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과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높은 곳으로 함께 걸어갈 성희주와 수석비서 도혜정부터 충직한 군신 관계인 이안대군과 보좌관 최현까지 다양한 서사가 기대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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