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4회에서 장도연이 이별 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화사가 출연해 자신의 곡 '굿 굿바이'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은 화사에게 '좋은 이별을 했냐'고 질문했고, 화사는 "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장도연이 '좋은 이별의 기준'을 묻자 화사는 "응원. 내 마음속에 미움이 가득할 수도 있고 그리울 수도 있는데. 잘가. 정말 응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별 후 전 연인의 SNS를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화사는 "너무 많이 보고. 못 본 척하고"라고 답했다. 장도연 역시 "스토리를 보면 내가 본 게 남는 걸 몰랐다. 헤어지고 나는 맨날 봤다"고 밝혀 출연진의 반응을 이끌었다. 장도연은 "잘 사나 보자, 이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 그러다 친구 걸 봤는데 내가 본 걸 친구가 아는 거다. 네가 내 스토리 본 것 다 남는다고. 그 이후에도 나 혼자 '응원하려고 본 거야' 그러면서 계속 보다가 점점 띄엄띄엄 보다가 이제 안 본다. 잘 살더라"고 덧붙였다.
화사는 "굿 굿바이 하셨네요. 이불킥이긴 한데 돌이켜보면 웃으며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궁금했던 게 사실이고 그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정리했다. 또한 화사는 "찌질한 안녕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안녕도 있는 것 같다"며 "난 걔 별로였어. 이럴 때도 있었다. 어릴 때는"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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