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내와 함께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여행은 곽튜브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제주도에서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는 "진짜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와이프가 임산부다 보니까 나랑 해외여행 같이 가기도 좀 그렇고, 몸도 좀 안 좋고 그랬다"며 "이번에 주말 껴서 제주도에서 만나서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여행에는 곽튜브 부부와 함께 배우 류현경도 동행했다. 곽튜브는 "오키나와에서 예전에 배우 류현경을 만났는데 그때 이후로 친해졌다. 특히 와이프랑 잘 맞았다. 그래서 셋이서 이번에 여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행 중 곽튜브 아내는 남편의 립밤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식당에서는 곽튜브가 아내가 생선구이를 좋아한다며 식당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이에 아내가 "싫어하는 게(음식) 없긴 하다"고 하자, 곽튜브는 "그러니까 나랑 결혼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튜브는 생선이 탄 부분을 아내를 위해 제거해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한 후에는 곽튜브가 침대 위에서 아내의 발을 마사지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곽튜브는 이와 관련해 "루틴이다. 원래 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24일 득남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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