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형은 형, 동생은 동생"...형제 위계질서 언급


SBS '틈만나면' 4월 7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가좌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동생과의 위계질서가 엄격한 이유에 대해 어릴 적 경험을 언급했다. 양세형은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면서 많게는 일주일까지 둘만 두고 집을 비우셨다. 어머니가 그걸 확실히 하셨다. 형은 형, 동생은 동생. 동생은 형 말 들어야 하고. 형은 동생을 보호해야 하고"라고 말했다.

유연석이 "키가 비슷해지면 반항하지 않냐"고 묻자, 양세찬은 "키가 비슷한 적이 없다. 어릴 때부터 제가 더 컸다. 형이 자격지심으로. 왜 내가 형인데 키가 작지? 세 지려고 했다"고 답했다.

또한 유연석은 자신의 형제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도 형이 있다. 제가 형보다 작다가 고등학교 때 키가 똑같아졌다. 반항했다가 크게 한방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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