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주연 배우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변우석과의 만남이 무산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클라이맥스'에서 검사 방태섭 역을 맡은 주지훈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주지훈은 과거 MBC '궁'에 이어 다시 한 번 '왕' 역할로 복귀하게 됐다. 같은 시기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궁'과 유사한 가상의 설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변우석에게 왕위를 물려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안 물려준다. 어떻게 물려주나. (저는) '재혼 황후'가 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준환이 형('21세기 대군부인' 감독)이 전화 와서 카메오 해달라 해서, '할게요!' 했다가. 속으로 '나는 '재혼 황후' 있으니 못 부르겠구나', 싶었다. 되게 좋고 유쾌한 감독님이라, (작품이) 잘 나왔을 것"이라고 전했다.
'재혼황후'의 공개 시점에 대해 주지훈은 "제가 알기로는 올 하반기"라며, 원작이 있는 만큼 시청자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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