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지던시 공연을 펼친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더 콜로세움에서 '비바 라 리사(Viva La Lisa)'라는 타이틀로 네 차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K팝 아티스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단독 상주 공연을 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SNS를 통해 'Anyma x Lisa' 협업 싱글 'Bad Angel'을 오는 4월 8일 발매함을 예고했다. 해당 앨범은 전 세계 각지에서 사전 저장이 가능하도록 공개됐으며, 이와 함께 콘셉트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고대 건축물의 기둥과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 중앙에서 긴 머리카락이 흐트러진 채 누워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싱글과 레지던시 공연을 통해 리사는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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