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배우 이동휘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며 영화 '메소드 연기' 관객과의 대화(GV)에 출격했다.
영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용산 CGV에서 열린 이기혁 감독의 영화 '메소드 연기' GV에 게스트로 참석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3월 중순쯤 동휘가 초대해 줘서 오늘 처음으로 GV에 다녀왔다"며 "영화가 너무 좋았고, 관객분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도 무척 재미있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영화 팬들뿐만 아니라 영탁의 팬들도 다수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영탁은 절친 이동휘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동휘의 전작인 '결혼하겠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등을 언급하며 "동휘는 진짜 현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실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그대로 연결해 버리니 그게 진짜 메소드 연기"라며 치켜세웠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영탁은 이날 이동휘가 GV 행사에 입고 온 검은색 재킷이 자신이 직접 선물한 옷이라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같이 빈티지 샵에 쇼핑을 하러 갔는데, 수많은 옷 중에서 자기한테 찰떡같이 잘 맞는 옷을 찾아내더라"며 "결국 옷을 볼 줄 아는 사람이어야 가능한 일인데, 오늘 그 옷을 입고 온 모습이 너무 예뻤다"며 이동휘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무대 위를 사로잡는 열정적인 가수 영탁과 스크린을 장악하는 '연기 장인' 이동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의 눈부신 우정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이 팬들에게 큰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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