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父도 연예인 꿈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과거 연예인을 꿈꿨던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데뷔하게 된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월드스타' 뷔의 떡잎부터 남달랐던 오디션 캐스팅 일화와 아버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 운명적인 계기를 밝혔다. 처음에는 친구를 따라 오디션을 구경하러 서울에 갔으나, 현장에서 관계자의 눈에 띄어 오디션을 보게 된 것. 당시 그는 배운 지 얼마 안 된 춤과 랩, 비트박스에 이어 색소폰 연주까지 당당하게 선보이며 기회를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뷔의 꿈을 향한 여정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 아버지의 이야기였다. 뷔는 "사실 아버지의 꿈도 연예인이셨다"며, 과거 아버지가 대구의 한 방송국에서 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아버지의 이루지 못한 꿈은 아들인 뷔를 향한 든든한 서포트로 이어졌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조언에 따라 뷔는 색소폰을 배우며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기도 했다.

자녀가 연예인이라는 험난한 길을 걷겠다고 했을 때 무작정 반대하기보다, 본인의 경험을 살려 오히려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이끌어준 아버지의 든든한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뷔가 탄생할 수 있었던 셈이다.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정상 아이돌로 우뚝 선 뷔. 그의 따뜻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한 팬들은 "아버지가 뷔의 가장 든든한 1호 팬이셨구나", "아들의 성공을 보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아버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다", "캐스팅 썰부터 아버님 이야기까지 영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한 감동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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