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패션위크 도전기…2차 티저 공개


50대 슈퍼모델의 본업 복귀 프로젝트
4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으로 모델 열정을 되살린다. /ENA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으로 모델 열정을 되살린다. /ENA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50대의 나이에 파리 패션위크의 문을 두드린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8일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이소라와 제2회 베스트 포즈상 수상자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장을 내민다.

공개된 영상은 이소라 홍진경이 "본업인 모델로 돌아가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런웨이에 다시 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무대가 전 세계 최정상 모델들이 집결하는 파리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90년대 슈퍼모델들이 이 나이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이 나이에 파리 컬렉션이 된다고?"라며 황당한 반응을 내놓는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8일 이소라 홍진경의 오디션 도전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NA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8일 이소라 홍진경의 오디션 도전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NA

이후 이소라와 홍진경은 현지 오디션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58세 이소라와 50세 홍진경은 냉정한 현실을 맞닥뜨린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희망을 품는 이소라에게 20대 때 파리 도전 경험이 있는 홍진경은 "옷 안 입혀주면 오디션 안 된 것"이라고 냉혹한 현실을 전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한계에 부딪힌다. 면접관 앞에서 실수를 자책하며 눈물을 보인 이소라와 높은 힐에 비틀거리며 워킹에 어려움을 겪은 홍진경은 부담과 긴장감을 토로한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심야에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며 도전 의지를 다진 두 슈퍼모델이 한계를 넘어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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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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