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가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주현미의 선택을 받아 본선 3차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무명전설' 본선 2차에서는 박민수와 최우진이 맞붙는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4년 차 박민수와 10년 차 최우진이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였으며, 박민수는 무대에 앞서 삼행시로 선배 최우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민수는 나훈아의 '분교'를 선곡해 안정적인 발성과 무대 매너, 짙은 음색으로 청중의 몰입을 이끌었다. 무대 후 조항조는 "박민수 씨가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이야기적으로 너무 잘 풀었다"며 "많이 늘어서 큰 박수를 치겠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탑 프로단 점수에서 동점이 나오는 등 접전이 이어졌으나, 최종 집계에서 박민수가 최우진에게 8점 차로 패했다. 하지만 추가 합격자 발표에서 주현미의 선택을 받아 박민수가 극적으로 본선 3차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박민수가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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