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승이 엔하이픈 탈퇴 후 약 한 달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새로운 활동명 '에반(Evan)'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을 공식화했다.
희승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클로즈업한 이미지와 정면을 응시하는 프로필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에반'이라는 글귀가 함께 담겼으며,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이름임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눈과 손, 얼굴을 감싼 팔 등 다양한 포트레이트 컷도 포함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달 10일 희승의 팀 탈퇴와 함께 "희승이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6인 체제로 재편됐다. 빌리프랩은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희승은 팬들에게 "빠른 시일 내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의 사랑을 늘 마음 속에 새기고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또한 영상 통화 이벤트를 통해 "정말 놀라셨겠지만 전 괜찮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곧 제 앨범이 나온다"고 솔로 앨범 발표도 예고했다.
희승의 개인 SNS 개설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 '에반'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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