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1개 도시 30회 대규모 공연 진행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하는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EOUL'이 매진을 기록했다. /빌리프랩[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이번에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EOUL(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 인 서울, 이하 'BLOOD SAGA')' 티켓이 지난 7~8일 각각 진행된 국내와 글로벌 FC 멤버십 대상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BLOOD SAGA'는 멤버 희승이 탈퇴하고 6인 체제로 개편된 엔하이픈의 첫 월드 투어로 더 많은 관심을 모은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팀 고유의 정체성인 뱀파이어 서사를 시각화한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거대한 대서사를 뜻하는 'Saga'와 뱀파이어를 상징하는 'Blood'를 결합한 타이틀은 물론 첫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MANIFESTO(엔하이픈 월드 투어 '매니페스토')'와 연결되는 비주얼은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번 투어를 통해 오는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남미 공연장(상파울루 리마 멕시코 시티)에 입성한다. 이어 7~8월에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5개 도시를 거친다.
그리고 멤버들은 10월에는 마카오,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한다. 또한 내년 3월까지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 유럽 5개 도시를 오가며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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