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예준과 밤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보 스포일러를 대방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9일 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베리즈(예준, 밤비)' 유닛은 팬덤 '플리(PLLI)'와 소통하며 오는 13일 발매되는 신곡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와 스포일러를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팬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원을 들으며 감탄을 연발하던 예준과 밤비는 "들으니까 좀 더 빨리 컴백하고 싶다", "오히려 더 애간장이 탄다"며 컴백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팬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킨 것은 두 사람이 직접 밝힌 타이틀곡과 퍼포먼스에 대한 스포일러였다. 앨범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이들은 "이번에 굉장히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었다"며,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 퍼포먼스를 할 때도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밝혀 플레이브가 새롭게 선보일 파격적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전작 이후 1년여 만에 이어지는 '칼리고 파트 2(Caeligo Part 2)'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도 주어졌다. 악당 칼리고와의 대결 결말을 두고 권선징악의 꽉 닫힌 해피엔딩을 원한다는 예준과 달리, 밤비는 "찝찝한 열린 결말이 좋다"고 맞서며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냥 열린 결말로 해석을 한 번 해달라. 굉장히 재밌을 것"이라고 귀띔해 전 세계 팬들의 다채로운 해석을 예고했다.
매 앨범마다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며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 없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플레이브가 이번 '실험적인' 신보를 통해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플레이브의 신곡은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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