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첫 여자 손님 집 초대...부모님 "꿈의 며느리 후보?" 궁금증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집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 모습이 방송됐다. 김재중은 부모님께 "오늘 여자 손님이 온다"고 알린 뒤, 손님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김재중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초대한 여성 손님과 함께 오붓한 식사를 시작했다. 손님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김재중을 흐뭇하게 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부모님은 "밥 먹을 때 맛있게 잘 먹으면 합격(?)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워너비 며느리 체크리스트를 언급했다.

김재중은 복스럽게 잘 먹는 손님을 위해 계속해서 음식을 내왔고, 부모님은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보다가 점차 가까이 다가와 "복스럽게 먹는다", "정말 잘 먹는다"며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잘 먹으니까 너무 예쁘다"고 속삭이기도 했다.

수더분하고 솔직한 성격의 손님과 부모님은 금세 가까워졌으며, 대화 도중 손님이 "최고 수입이 한 달에 1억 찍은 적도 있다"고 밝히자 부모님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이날 방송에서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4월 10일 밤 9시 40분 '불금야구' 중계가 끝난 뒤에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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