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허찬미에게 투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는 김용빈, 안성훈, 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 마스터로 참여한 김용빈을 지목하며, 두 사람이 92년생 동갑 친구임을 언급했다. 허찬미는 "지난 시즌 김용빈 씨가 참가할 때 정말 열심히 응원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도 매일매일 하고 결승전 문자 투표도 했다. 휴대폰에도 문자 전송 기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빈 씨는 나를 투표해주셨는지 궁금하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용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나도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인증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휴대폰을 안 들고 왔다. 그리고 휴대폰을 바꿨다. 투표 내역이 사라졌다"고 해명했다. 그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MC 장윤정이 "허찬미 씨만 응원했냐"고 묻자 김용빈은 즉답을 피하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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