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악마는 프라다2' 홍보 현장...유창한 영어 인터뷰 빛났다


아이브의 장원영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함께한 인터뷰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만남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개봉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내한을 기념해 마련됐다. 보그 코리아 공식 SNS에는 세 사람이 함께 '바이 보그'(Bye Vogue)로 화음을 맞추는 영상이 게재됐으며, 해당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진행됐다. 장원영은 인터뷰어로 참여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고,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와 능숙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영화의 명대사 '댓츠 올'(That's all)을 따라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네일 아트에 관심을 보이며 "쏘 뷰티풀(So beautiful)"이라고 감탄했다. 장원영은 자신의 머리가 붙임 머리임을 밝히며 농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앤 해서웨이가 장원영의 손을 바라보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메릴 스트립은 레드 수트와 검정 뿔테 안경을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앤 해서웨이는 벌룬 소매의 오프숄더와 가죽 소재의 진을 입었다. 장원영은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와 긴 생머리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장원영은 그간 팀 내 영어 담당으로 활동해왔다. 월드투어 프로모션차 미국을 방문해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해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영어 실력의 비결로 "외국에서 살지는 않았는데, 가족들과 미국을 자주 갔었다. 그리고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며,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으며, 9일 출국했다. 두 배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아이브는 18~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엠(SHOW WHAT I AM)' 공연을 이어간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