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오늘 첫 방송...모든 광고 매진 화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광고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국가를 배경으로, 평민 출신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3월 4주차), 2위(4월 1주차)를 차지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4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 2위에 올랐다. 또,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작품의 대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연출은 박준화 감독이 맡았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됐으며, 두 배우는 지난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짧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변우석은 "10년의 호흡을 이 작품에서 길게 보여준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이유 역시 "10년간 준비해 온 사람처럼 어색한 구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10년째 되는 해에 같이 작업을 했기 때문에 또 10년 후에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만큼 잘 맞았다"고 밝혔다.

극 중 성희주는 캐슬뷰티 대표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안대군은 왕실의 일원으로 고귀한 신분이지만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운명을 안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벽을 넘기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한다. 드라마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알현을 신청하지만, 이안대군은 명확한 목적을 알 수 없는 성희주의 접근을 거절한다. 성희주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안대군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방송 전부터 광고가 모두 판매됐으며,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에는 드라마 광고 시장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해도 광고 완판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21세기 대군부인'의 이례적인 광고 완판 상황을 전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다양한 콘텐츠에 함께 출연하며 작품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두 사람이 출연한 '핑계고' 콘텐츠는 40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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