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이 방송을 통해 첫째 딸 수연 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KCM 가족의 막내 아들 50일 기념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KCM이 15년 만에 첫째 딸을 공개하는 모습과 함께, 다섯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수연 양은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같은 분위기로 등장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랄랄은 "너무 예쁘다"라고, 김종민은 "중학생인데 이미 완성형 미모"라고 언급했다. 수연 양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에 임했으며, 이를 바라보는 KCM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KCM의 아내 예원 씨는 일본 모델 출신으로, 출산 3개월 차임에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예원 씨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닮은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KCM은 과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을 공개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첫째 딸이 학교 입학할 때 가족사진 제출이 있었는데, 저를 알아볼까 봐 멀리 찍은 사진을 냈다"며 "가족사진 한 장 제대로 못 찍어준 게 너무 마음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게 큰딸"이라며 "왜 이걸 못 해줬을까 자책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마음과 이런 행복감 같은 걸 다들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CM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2021년에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CM 부부는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KCM은 현재 세 아이의 아빠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딸에 대해 "이제 어깨동무하면 빠져나간다"며 현실 아빠의 고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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