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건강검진 중 벌어진 좌충우돌 키 측정기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예능 콘텐츠 '[SKZ CODE](스키즈 코드) Ep.95 봄맞이 몸 나들이 (Spring Check-up Day) #1'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단체로 건강검진 센터를 방문한 멤버들의 리얼하고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이날 건강검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인바디 및 키 측정이란 '자존심 대결'이었다. 멤버들은 기계 앞에 서기 전부터 실제 키가 프로필보다 작게 나올까 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푸시업을 하면 키가 자란다더라"라며 급하게 팔굽혀펴기를 하는가 하면, "양말을 두꺼운 걸 신자", "한 명한테 양말을 다 몰아주자"라며 단 0.1cm라도 크게 나오기 위한 온갖 귀여운 꼼수를 동원했다. 특히 조금이라도 숨은 키를 찾겠다며 서로의 허리를 꺾고 다리를 사방에서 잡아당기는 등, 일명 '능지처참' 스트레칭을 감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긴장감 속에 측정이 시작되고, 소수점 단위의 결과에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예상보다 키가 크게 나오자 "나 키 컸어!"라며 아이처럼 방방 뛰며 기뻐하는 멤버가 있는 반면, 생각보다 작게 나온 멤버는 "계속 서 있었더니 중력에 의해서 작아진 거다"라는 기상천외한 변명을 내놓아 팬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키 0.1cm에 목숨 거는 거 너무 현실 남자애들 같아서 귀엽다", "중력 핑계 대는 건 진짜 천재적인 예능감", "다리 잡아당길 때 능지처참하는 줄 알았다", "무대 밑에선 완전 비글들이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대 위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장인'에서, 단 1cm의 키에 울고 웃는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스트레이 키즈. 이들의 시끌벅적한 건강검진 두 번째 이야기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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