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본리딩 현장 공개…군복 입고 집합
동명의 웹툰 원작…5월 11일 첫 공개
배우 윤경호 이상이 한동희 박지훈 이홍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본리딩에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티빙[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가 대본리딩부터 유쾌한 호흡을 자랑해 안방극장 웃음 사냥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진은 10일 첫 호흡부터 유쾌한 케미를 자랑한 배우들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을 중심으로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가 함께하며 이상이가 특별출연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군복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대본리딩 당일이 6월 25일이었던 만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진행하며 경건한 마음가짐까지 더해 본격적인 리딩에 돌입했다.
최룡 작가는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때까지만 해도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맡게 되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벅찬 감정을 밝혔다. 조남형 감독은 "오늘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시작될 텐데 몸 건강히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밌고 신나게 끝까지 화이팅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된다. /티빙강림소초 취사병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캐릭터가 가진 선하고 단단한 심성과 별안간 눈앞에 보이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1600만 관객에게 여운을 남겼던 그가 이번에는 이등병의 군기 바짝 선 모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윤경호는 강림소초 4중대 박재영 상사 역을 맡아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억양 강한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동희는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상식과 정의로 부조리에 맞서는 조예린 중위 역으로 분한다.
이홍내는 강림소초 선임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으로 식단 컴플레인에도 타격감이 전혀 없는 뻔뻔함과 오매불망 제대 날만 기다리는 말년병장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상이는 까다로운 입맛만큼이나 까칠한 4중대 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힘을 보탰다.
제작진은 "대본리딩에서 보여준 각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호흡들을 보며 우리 작품이 분명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2026년 상반기 끝내주게 재밌고 유쾌한 밀리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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