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공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0일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의 가수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온라인상에서 발생한 약 6억 4673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조사에는 팬덤 투표를 반영하는 '스타덤 인덱스'가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으며, 박서진이 2위, 이찬원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용빈, 박지현, 홍지윤, 영탁, 전유진, 김태연, 장윤정이 각각 4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류원선 리서치센터장은 "흔들림 없이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인지도와 긍정적인 미디어 평가를 바탕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위로 올라선 박서진과 5위로 새롭게 진입한 박지현의 약진이 주목된다"며, "10대 스타 김태연의 톱10 진입은 트로트 시장의 세대교체 흐름과 다변화된 대중의 선호도가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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