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첸·시우민,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미정산금·계약 위반 이유


백현, 첸, 시우민이 INB100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말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미정산금과 계약 위반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주가 지난 시점까지도 세 멤버는 납득할 만한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INB100은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5월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차가원 대표가 최대 주주로서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을 함께 이끌었다.

첸백시 측은 미지급된 정산금이 수십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협력 업체와 스태프들에게도 비용이 지급되지 않아 정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가원 대표는 이에 대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 소속 아티스트들 역시 전속계약 해지를 잇따라 통보했다. 더보이즈, 태민, 이무진, 비오, 비비지, 이승기 등도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태민은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다. 한편, 차가원 대표는 현재 3건의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관련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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