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의 첫날 공연을 직접 관람한 소식을 전했다. 추성훈은 4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국의 초대로 처음 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공연 당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성훈과 그의 지인 토미, 그리고 RM, 정국, 제이홉, 뷔, 지민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손가락 브이(V) 포즈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공연에 대해 추성훈은 "폭우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가 함께 비를 맞으며 만들어낸 공연이었지만, 그 어떤 순간보다도 뜨겁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BTS, 정말 감동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시작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일과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의 추가 공연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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