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모하비 스테이지에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단독 공연을 펼친다.
태민의 코첼라 무대는 4월 11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총 50분간 배정됐다. 이번 무대는 태민이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이는 첫 글로벌 행보다. 앞서 태민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계약을 해지하고 지드래곤,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첼라의 모하비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 태민은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신곡들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태민을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코첼라 무대는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올해 코첼라에는 태민 외에도 그룹 빅뱅, 캣츠아이가 출연한다. 태민의 소속사 측은 "태민이 가진 무한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과 같은 스테이지를 준비 중"이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아티스트 태민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