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의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 티저를 1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수빈이 한 여인과 빗속에서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이어 멤버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도 불안한 감정을 표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 멤버의 시선 끝에 한 여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영상 말미에는 배우 전종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종서는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영화 같은 서사에 힘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이 사용돼 영상의 애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영화 같은 연출과 멤버들의 깊이 있는 눈빛 연기가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로,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을 통해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표현했다.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지난 7년의 활동과 재계약을 거치며 느낀 솔직한 감정,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 보편적인 정서를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皛达 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앨범의 테마 설정부터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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