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와 싸이커스가 일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한다. 두 그룹은 10일부터 12일까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2024년 4월 첫 개최 이후 누적 관객 11만 명을 기록했다. 이 행사에서 에이티즈는 11일과 12일 양일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계획이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4년 6개월 만에 일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현지에서 발매 첫 주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싸이커스는 지난해 5월 도쿄 시나가와의 '스텔라 볼'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했으며, 7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싸이커스는 올해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5월 17일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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