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최연소 올해의 음악인' 수상...BTS RM SNS 소개에 감사


한로로가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방탄소년단(BTS) RM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로로는 데뷔곡 '입춘'이 RM의 SNS 스토리에 소개된 경험을 언급하며, "가장 큰 샤라웃을 받았던 게 BTS RM 선배님 SNS 스토리에 제 '입춘'을 띄워주셨다. 중학교 때부터 쭉 모든 앨범과 전곡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곡과 곡이 맞물리는 느낌. 서로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너무 크다 보니까 그때만 생각해도 가슴이 지금도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로로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불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로로는 당초 글을 쓰는 직업을 꿈꿨다고 밝혔다. 국어국문학과 진학을 위해 생활기록부에 시나리오 작가라고 적었으며, 라디오 작가 등 글로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면서 가수라는 직업이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코로나 시기에는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다 음악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소속사에 어떻게든 데모를 드렸어야 됐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노트북에 싸구려 무료 작곡 프로그램을 깔아서 키보드로 직접 이어폰 줄로 녹음했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한로로가 지난 2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연소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한로로는 수상 당시 후보들이 쟁쟁해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않았으며, 호명된 후 소속사에 데모를 전달하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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