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당진 열정 투어'를 예고하며 유노윤호와 강재준을 특별 게스트로 맞이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노윤호가 등장과 동시에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와 새로운 명언을 선보여 멤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딘딘이 요즘 많이 느슨해졌다. 열정 투어인 만큼 새 사람으로 만들어놓겠다"고 말하며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재무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첫 번째 미션에서 열정이 금세 고갈되는 상황을 맞았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던 그는 이번에는 '대충' 대신 '절충'을 택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강재준은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선호를 대신해 첫 출연했다. 그는 "원래 오늘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돼 있었는데 전부 취소했다"며 촬영을 위해 모든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출연 결심에는 아내 이은형의 조언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함께하는 '1박 2일' 팀의 당진 열정 투어는 오는 12일 저녁 6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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