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혜진이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의 '부를텐데'에 조째즈와 함께 출연해 듀엣곡 '신의 한 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장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듀엣곡 작업 비하인드와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듀엣곡 작업에 대해 "듀엣곡을 작업한 바이브 류재현이 목소리가 잘 맞을 것 같다며 조째즈를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듀엣 콘서트와 라이브 클립 촬영 과정도 언급했다.
장혜진과 조째즈는 지난 3월 발매된 '신의 한 수'를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두 사람의 다른 보컬 톤과 매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했다. 장혜진은 성시경의 '두 사람'도 라이브로 소화했다. 장혜진은 과거 코러스 경험, 직접 의상을 만들었던 일화 등 다양한 토크를 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혜진은 최근 교수로 학교에 다니고, 그림을 그리며 개인전 준비 중임을 알렸다. 그림에 대한 애정에 대해 장혜진은 성시경의 질문에 "좋아"라고 답했다. 방송 말미에는 "'부를텐데'에 나온 게 '신의 한 수'가 되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의 한 수'는 메이저나인과 바이브 류재현의 프로듀싱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시네마틱 프로젝트로, 앨범과 공연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형태로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음악과 공연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장혜진과 조째즈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듀엣 콘서트 '신의 한 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