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오빠 최환희와 함께 넥타이 색상을 고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봄이니까 핑크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라며, "근데 오라버니의 취향이 너무 확실한 편, 투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핑크 좋아 신부 vs 블랙 좋아 혼주'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최준희가 최환희에게 "핑크 (넥타이) 색깔이 예쁜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대해 최환희는 답하지 않았고, 직원이 "이미지가 화사해지는 건 밝은 계통이긴 한데"라고 하자 최환희는 "저는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넥타이 색상으로 갈색을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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