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둘째 아들 조늘, LA서 첫 공개 인터뷰..."오스카 수상자 母, 자랑스럽다"


윤여정 배우의 둘째 아들인 힙합 뮤지션 조늘이 공식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조늘은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LA 코리아타운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처드는 조늘을 힙합 음악을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은 컨설턴트이자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조늘은 자신이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임을 밝히며, 한국에서 성장했고 외국인 학교를 다녔으며 대학 진학 후 미국으로 이주해 성인이 된 뒤 LA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내가 한국계 미국인이라기보다 미국계 한국인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자란 방식이나 학교생활은 LA에서 자란 한국인과 완전히 다르다"며, "이곳에서 적응하며 배우면서 차이를 깨달았다"고 전했다.

조늘은 뉴욕에 머물렀던 시절에는 나이가 어려 교포의 삶을 잘 알지 못했으나, 시간이 지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과 LA에서 자란 한국인의 경험이 많이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어머니 윤여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리처드는 조늘이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언급하자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사진을 본 뒤 "잠시만. 이분이 당신 어머니였냐"라고 반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늘이 한국인 특유의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늘은 "한국은 겸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머니는 정말 유명한 배우이고 오스카 수상자이기도 하다. 나도 어머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윤여정은 2022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여정'에서 둘째 아들이 힙합 음악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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