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라이즈(RIIZE)가 영국의 기타 전문 매거진 'Guitar.com'이 선정한 아시아 음악 신의 '라이징 기타 아티스트' 명단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Guitar.com'은 4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밴드들이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에서 기타를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하며, 기타 음악이 새로운 세대에 걸쳐 관객을 넓히고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융합 단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거진은 라이즈가 2023년 데뷔 후 K팝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른 팀이라고 언급하며, 팝,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으나 데뷔곡이 'Get A Guitar'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멤버 원빈과 앤톤이 기타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두 멤버가 팀 활동에 기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원빈과 앤톤은 기타라는 악기가 언어와 장르를 뛰어넘는 전달력을 지닌다고 강조했으며, "데뷔곡이 'Get A Guitar'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음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고,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할 때 느낀 스릴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에서 전 세계 21개 지역의 42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원빈과 앤톤은 'Get A Guitar' 무대 인트로 퍼포먼스에서 일렉 기타와 베이스 기타 합주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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