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기부 활동을 펼쳤다. '함께하는 영웅시대 서울동북부방'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경복대학교 우당아트홀에서 연주회 '열 해의 시간, 음악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회원 500여 명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챔버 오케스트라가 임영웅의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연주했다.
공연 이후 팬클럽은 남은 수익금 480만 원 전액을 '노원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 어울림'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휠체어 소모품 교체 등 장애인 이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의미 있는 기념일을 나눔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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