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유튜버 지무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직원 복지 제도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지무비가 출연해 일상과 회사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소개했다. 이날 지무비 회사의 메인 편집자가 매니저로 함께 출연해 '꿈의 직장'이라고 언급하며, 직원 복지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편집자는 지무비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당시 올라온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봤을 때 배신감이 들었다. 너무 잘생겼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소녀시대 서현 씨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니저는 "대표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녹음 환경이 집에 있고, 일이 끊이지 않으니 사무실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상황이다. 사이버 친구 느낌이다. 그것도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 최대 천만 원까지 지급되는 인센티브 제도와, 집 이사 시 무이자로 5천만원 대출을 받은 경험을 전했다. 그는 "제가 집을 이사할 때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무이자로 5천만원 정도 대출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지무비는 8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편집 비법을 직원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으며, 전현무가 "노하우나 비법을 알려주는 거 아니냐. 나가서 따로 차릴 수도 있지 않나"라고 묻자 "저랑 일체화시키는 게 목표다. 또 한 명의 도플갱어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피드백을 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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